[현 업계에서의 프로그래머의 대우에 대한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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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 나라에서 부추기는 것중에 하나가, 요즘들어 '전문계' 학교를 마치 학생 치맛길이 유행타듯이 '특성화' 학교로 지정하고 강제로 바꾸면서 기존에 있던 그 학교의 특색이였던 과목을 없애고 단일화 시키고 있는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학생들에게는 IT 강국이니 만큼 프로그래밍 등의 IT 산업 쪽을 지망하면 마치 대학안나와도 잘먹고 살수 있는거마냥 교육 합니다. 과연 우리 학생들이 이런 프로그래머의 현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간신히 입사해서 자리를 잡으려고 하면 후배들의 등쌀에 떠밀려 퇴직해야하는 이마당.
더군다나 직업의 특성상 업무보는 자세가 조금만 잘못되도 병을 달고 살아야 하는 억울함.
거기다가 학생들은 주입식 교육의 기반아래서 갈고닦은 실력이니 만큼, 일종의 창작의 고통도 수반할 수 있다는것만은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NHN의 아카데미 설립을 알리는 한 기사의 내용 일부]
이 기사 내용대로라면. 1000억 이외의 부가적 금액을 더 투자한다는 의미이고 이 의미 대로라면, 우리나라에도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사람들의 고민이 크게 줄어들것 같다고 생각 합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IT강국 이라는 칭호는 학술적 부분보다는 기술적인 그리고 산업적인 부분에서 크게 일궈낸 성적이라 볼 수 있는거 같습니다.
NHN 에서의 이런 과감한 투자는 선도적인 IT-커뮤니케이션 업계의 강자로써, 아니면 어린 프로그래머들의 선배로써의 마음을 담고 있는듯 합니다.
나는 이것이 좋은 취지이길 바라고 또, 이 프로젝트가 잘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대학이라는 태두리 안에서 일반적 사교집단 속의 프로그래머 보단. 이런 선배들 아래에서 교육받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덧글
NHN이 그쪽 사람을 원하니 당연한 일일 수도 있지만....